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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이야기 님이 찍은 우포늪(소벌)의 가시연꽃. 현재 우포늪에는 가시연꽃이 늪 전체를 뒤덮고 있다.

가시연꽃
요약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수련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Euryale ferox
분류 수련과
분포지역 한국(경기·강원 이남)·일본·중국·인도·타이완 등지
서식장소 못이나 늪
크기 잎 지름 20∼200 cm
가시연꽃 / 7∼8월에 가시 돋친 꽃자루 끝에 1개의 자줏빛 꽃이 핀다.
본문

개연이라고도 하며, 못이나 늪에서 자란다. 풀 전체에 가시가 있고 뿌리줄기에는 수염뿌리가 많이 난다. 씨에서 싹터 나오는 잎은 작고 화살 모양이지만 큰잎이 나오기 시작하여 자라면 지름 20∼200 cm에 이른다. 잎 표면은 주름이 지고 광택이 나며, 뒷면은 짙은 자주색이다. 잎맥이 튀어나오고 짧은 줄이 있으며, 양면 잎맥 위에는 가시가 있다.

7∼8월에 가시 돋친 꽃자루 끝에 1개의 자줏빛 꽃이 피는데, 꽃잎이 많고 꽃받침조각보다 작다. 수술도 많아서 8겹으로 돌려나며, 8실의 씨방은 꽃받침 아래 위치한다. 열매는 길이 약 5∼7 cm로 둥글고 겉에 가시가 있으며 끝에 꽃받침이 남아 있다. 씨는 둥글고 열매 껍질은 검은색이다.

한방에서는 씨를 감실이라 하여 가을에 채취하여 강장제로 사용한다. 뿌리를 감인근, 잎을 감인엽이라 하여 약용하며 뿌리줄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전주·익산·대구·경산·광주·함평·나주·경기도 서해안·강릉 등지의 못에서 자생하였으나 수질 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있다. 1986~1990년까지 5년간 실시한 제1차 자연생태계 전국조사 결과 대부분의 분포 지역에서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 지난 8월 30일 경남블로그 컨퍼런스를 마치고 간 창녕 소벌(우포늪)에서 찍은 가시연꽃 사진은 참교육이야기님의 블로그에서 잘 볼 수 있음다. 그 중 하나만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참교육이야기님이 찍은 가시연꽃과 우포늪 풍경은 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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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교육이야기님의 이 페이지 마지막(제일 밑)에 있는 식물이 연꽃이랍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연꽃은 물 위에 작은 잎이 있고, 그 위에 다시 줄기가 위를 향해 있으며, 맨 위에 다시 큰 잎으로 이뤄져 가시연꽃(수련과)이나 수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 개구리 왕눈이는 어디서 놀았을까요? 무지개 연못에는 연꽃, 가시연꽃, 수련 중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다음백과사전에서 본 가시연꽃


수련과(水蓮科 Nymphaeaceae)에 속하는 1년생수초.
가시연꽃속(─屬 Eruylale)을 이루는 단 하나의 종(種)이다. 뿌리줄기는 짧은 원통처럼 생겼다. 씨에서 싹터 나오는 잎은 처음에는 작은 화살 모양이지만 점점 커지면서 둥그런 원반 모양을 이루며 가시가 달린 잎자루가 잎 한가운데에 달린다. 잎의 지름은 20~120cm 정도이나 때때로 2m에 달하기도 한다. 잎 윗면은 주름이 지고 광택이 나지만 밑면은 진한 보라색을 띠며 맥이 두드러지게 나와 있다. 잎 양면에는 가시들이 잔뜩 나 있으며 특히 맥 위에 많다. 꽃은 7~8월에 피고 밝은 자주색을 띠며 가시가 달린 꽃자루 위에 핀다. 꽃은 낮에만 벌어져 있고 밤에는 닫히며 때로는 낮에도 벌어지지 않는 폐쇄화(閉鎖花)가 나타나기도 한다. 긴 타원형 열매의 겉에도 가시가 있으며 끝에는 꽃받침 흔적이 뾰족하게 남아 있다.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는 동그랗고 한쪽 끝은 희며 약간 오므라들었고 나머지 부분은 붉은 밤색이다. 뿌리줄기는 토란처럼 삶아 먹는다. 열매를 가시연밥이라고도 하며, 열매 속에 들어 있는 씨를 가을에 말린 것을 감인(嵌仁) 또는 검인(芡仁)이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설사를 멈추게 하거나 허리와 무릎이 저리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데 쓰고 있다. 감인을 가루로 만들어 꿀에 반죽한 것을 감인다식이라고 하며 감인가루 3홉과 쌀가루 1홉을 섞어서 죽으로 만든 것을 감인죽이라고 부른다.
申鉉哲 글
Posted by 늘 축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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