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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7 이 란은?

올 간만에 글을 쓰는데 또 란 설명부터 하는 군요. 공동체-풀뿌리, 소비에트, 꼬뮌 등-에 대한 다양한 담론이 아직도 우리 사회 한 구석에 있는 것 같습니다.

갈피를 잡을 수 없지만 그 잡을 수 없는 갈피의 하나로 제가 추측해본 것은 노동이 최소화되고, (자본주의적, 혹은 추상적인 개념의)노동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활동을 최대화할 수 있는 세상, 공동체입니다. 그 공동체는 흔히 이야기하는 프라이버시(이 개념조차 분자화된 개인으로 해체해버린 자본 혹은 자본중심 사회의 전략일 수도 있겠지만)조차 파괴되는 봉건적 공동체를 말하진 않습니다.


아직 모르겠지만 그런 제 어설픈 지향에 대해 한 번씩 쓸 수 있는 마당이 이 란이었음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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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란은?  (0) 2008.04.07
Posted by 늘 축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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