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새벽 4시께 밤을 잊은 그들이. 타이머 작동해 찍은 사진임다. 맨 오른쪽에 있는 분이 가수 김산 씨.

블로거 '뽀시락'(권범철이 실명임다. 노컷뉴스 등에 만평을 기재하는 만평기자죠.)님이 발빠르게 포스팅하셨네요. 뭐를? '산이만 사람들'을요.


지역가수 김산 2집 제작 중-모금도 함께
풀어쓰면 '김산 2집을 만드는 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소리새벽 활동으로도 활동했던 가수 김산 씨가 2집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우리 지역(마산.창원.진해)에서는 꽤 유명한 가수입니다. 

지난 8월 1일 새벽 2시께 권범철 화백 작업실(마산 창동에 허름한 곳에 있다는^^)에서 어떻게 어떻게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김산 씨, 박영주 씨(얼마전 50여 일간 히말라야 트래킹을 했다는군요), 권범철 화백, 저, 그리고 제 대학 후배이기도 한 이원희 씨(마산에서 흑인 풍의 그라피티를 하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죠) 등 5명이 모여 좀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김산 님의 2집 제작에 한 구좌를 만들겠다고 약속을 했죠.

우리지역 가수를 넘어 유명 가수로, 변방 자체가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이 분께 힘 한 번 실어줬으면 좋겠다는 ^&^.

자세한 내용은 권범철 블로그에 잘 되어 있음다. 비밀 댓글을 달아주시면 저도 김산 님의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음다.

위 사진 제목은 '밤을 잊은 그들'임다. 모처럼 범털님의 호강한(?) 기타로 김산 님이 반주한 <잠들지 않는 남도>를 함께 불러봤음다.
Posted by 늘 축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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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3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기타도 쳤었나? 기억이.... 아 다됐다 다됐어...ㅠㅠ